한밤고을
전통과 돌담이 살아 숨쉬는 한밤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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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겹고 낭만적인
한밤마을 -
군위군에서 가장 낭만적인 장소를 꼽으라면 단연 한밤마을일 것입니다.
대율리(大栗里)보다는 정겨운 우리 이름인 한밤 마을로 불리우고 있으며 우리 한밤 마을은 낭만적인 돌담으로 유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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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불구불 돌담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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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목길 사이사이로 담쟁이를 업고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은 정겨운 우리 시골의 향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아주 정겨운 옛길이기도 합니다.
한밤마을은 950년경(신라시대) 홍관이라는 선비가 이 마을로 이주하면서 부계홍씨 일족이 번창하였으며, 고려때까지는 일야혹은 대야로 불리었으나, 1390년 문과에 오른 홍로라는 선비에 의해 대율로 개칭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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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옥펜션과
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-
한밤마을을 방문하시면 막걸리체험, 소스체험, 도자기체험, 드론체험, 꽃차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 할 수 있으며 한옥체험 펜션에서 편안한 휴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.
한밤마을 지역활성화센터는 마을의 행복한 주민문화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기업워크샵, 연수, 체험수업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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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담길이 만든
낭만적인 풍경 -
이끼 낀 돌담길을 따라 느릿느릿 온종일 걷고 싶은 기분이 들 때, 힐링여행 겸 워크숍을 원하신다면 경북 군위 한밤 마을로 오세요.
즐거운 시간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전달 드리겠습니다.
마을안내
축제 | 고택음악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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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산물 | 사과, 고구마, 버섯, 호두, 꿀 |
체험 | 막걸리체험, 소스체험, 도자기체험, 드론체험, 꽃차체험 |
관광지 | 삼존석굴, 휘찬려사, 동산계곡, 팔공산, 한티재 |
마을 | 대율리, 동산리 |
숙박시설 | 한옥체험 펜션 |
주소 |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한밤8길 171 |
연락처 | 054-383-0061 |